(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에 온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리종활상임고문은 11일 비행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애족,애민의 위대한 뜻에 의하여 이루어진 뜻깊은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온 민족의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을 받으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6.15시대,통일의 새 시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전진해왔다.
이번 민족통일대축전이 유서깊은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것은 깊은 의미를 담고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이 살아있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된곳이 바로 평양이다.
나는 이러한 성지에서 진행될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게 된것을 더없는 영광과 자랑으로 생각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조국통일과 민족의 밝은 미래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으로 더 높이 받들어 모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겨레를 현명하게 이끄시기에 조국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모든 통일애국력량을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며 통일을 위한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