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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한춘익에게 생일 여든돐상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한춘익에게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4(1925)년 6월 10일 함흥시의 막벌이군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체험한 한춘익은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인민의 새 세상을 빛내여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한 그는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영웅적으로 싸웠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벌리다가 불행하게도 옥중생활을 하게 되였지만 수십년간 원쑤들의 모진 악형을 꿋꿋이 이겨내며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켜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의 고결한 삶을 높이 평가하시여 공화국영웅으로,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주시고 온갖 육친적사랑을 끊임없이 안겨주시였으며 이번에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10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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