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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평양지부대표 6.15공동선언 5돐 기자회견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평양지부 조일민대표는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6.15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후 지난 5년은 이남민중에게 있어서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5년, 저주로운 분단의 력사를 끝장내고 새로운 통일시대의 진로를 열어나가는 주인으로 자랑떨친 보람찬 5년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이 이남민중을 조국통일운동의 힘있는 주체로 강화시켜준것은 력사적인 6.15선언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존경심이 이남의 애국민중의 사상정신세계의 중심에 확고하게 자리잡고 신념화되고있는데서 표현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선언발표이후 이남민중의 민족대단결사상감정이 승화된데서와 선언이 이남민중으로 하여금 친미사대의식의 굴레를 벗고 반미자주의식으로 지향되게 하였다는데서 찾아볼수 있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6.15선언이 이남민중의 의식속에 자주통일의 장애물(대상으로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과 동력(이북형제들과 자신들)에 대한 명백한 인식이 정립되게 하였으며 남과 북이 통일운동의 주체를 형성하는 방향에로 지향하게 한데서 찾아볼수 있다고 대표는 강조하였다.

대표는 6.15공동선언이 이남민중을 조국통일운동의 힘있는 주체로 강화시켜준 기본요인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튼튼히 지켜주는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침략자와도 맞서 싸워이길수 있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따르는 온 겨레의 심장이 자주정신으로 맥박치고있으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작전계획 5029-05》,《작전계획 8022-02》와 같은 미국의 대북핵선제공격계획은 온 겨레의 반미자주통일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우리 《반제민족민주전선》의 전위투사들은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지키려는 필사의 각오와 승리의 신심드높이 반미대결전에 떨쳐나 이 땅에서 미국의 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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