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지배층이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새로운 시대의 전쟁에서 국가가 아닌 정권을 겨냥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군사적공격을 시사하는 호전적폭언들을 거리낌없이 하고있다.
외신들은 이를 두고 지난 시기 미호전계층이 《폭정의 전초기지》로 지목한 우리 나라와 일부 나라들에 대한 《정권교체》설로 해석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제도전복》시도가 여전히 변하지 않았음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무력으로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것은 미국의 굳어진 사고관점이며 립장이다. 미국은 전쟁과 대화에서 전쟁에 기본무게를 싣고있으며 대화는 그 실현을 위한 시간벌이공간으로 삼고있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대화》를 통한 핵문제해결이란 어디까지나 군사적힘에 의한 저들의 대조선압살전략을 가리우려는 연막에 불과하다.
엄중한것은 미고위층의 이와 같은 망발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의 군사적움직임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이다.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작전계획 8022-02》와 같은 무모한 새 전쟁계획들이 작성완료되였으며 130억US$분의 《전력증강계획》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남조선에 핵공격수단인 스텔스전투폭격기들이 대량투입되고 지하관통미싸일이 배비되였으며 《제도전복》을 위한 별동대인 《신속기동단》창설준비사업이 진척되고있다.
현실은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제도전복》기도가 폭언으로부터 군사적실동단계로 넘어가고있으며 미국의 선택이 결코 대화가 아니라 대결이며 전쟁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신성한 제도를 허물어보려는것은 도저히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제도는 우리 인민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자기 힘으로 건설하였으며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이다.
우리의 《제도전복》을 노린 미국의 무모한 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갈 결심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