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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8차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이 평양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 조선인민군 제8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여러 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고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 선군시대에 창조된 혁명적군인문화의 자랑찬 면모를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하시면서 온 사회에 혁명적기백이 차넘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한 전체 예술소조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 내각성원들,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인 봉화예술극장 무대에는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아버지장군님 더 잘 모시리》, 대화시극 《우리 삶을 지켜주시는 품》, 이야기와 노래 《사랑의 기념사진》, 극3중창 《하나의 대가정》, 토막시극 《결사옹위의 계승자로 내세우리라》, 짧은극 《가슴에 새겨안고 가거라》, 촌극 《애국의 마음》, 기악과 노래 《직동령의 승리방아》, 5병창이야기 《사회주의는 우리거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어엿한 녀성혁명가로서의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총잡은 남편들과 일심동체가 되여 성스러운 당의 선군혁명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전체 군인가족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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