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절(6.6)을 맞으며 평양학생소년궁전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으로 학생소년들이 끝없이 찾아오고 있다.
사회주의조선에 처음으로 세워진 궁전인 평양학생소년궁전은 후대들에 대한 주석의 열화같은 사랑의 축도이다.
새 조국건설로 한푼의 자금이 그토록 귀중하던 주체36(1947)년 10월초 주석께서는 건국을 위해 기업가,상공인들이 희사한 많은 돈으로 아동궁전을 지을데 대한 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위대한 발기를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옛날에는 왕이 궁전을 차지하였지만 광복된 조선에서는 후대들이 궁전을 차지해야 한다,아이들을 잘 키워야 나라가 굳세여지고 민족이 번영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터전까지 잡아주시고 궁전건설을 다그치도록 하시였다.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하던 궁전건물이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무차별폭격으로 여지없이 파괴된것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던 그이께서는 1953년 7월 평양시 복구건설문제를 토의하실 때 아동궁전건설문제를 복구건설의 중요대상으로 정해주시였다.
뿐아니라 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도 계획했던것보다 거의 11배나 되는 50,000㎡의 연건축면적을 가진 현대적인 궁전을 짓도록 하시고 여러차례 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과 관련한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1963년 9월 평양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명당자리인 장대재우에는 학생소년과외교양의 종합적인 대전당이 웅장화려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주석의 뜨거운 사랑속에 오늘 전국도처에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2.16학생소년궁전, 개성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하여 160여개의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들이 훌륭히 꾸려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