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소년단원들은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의 역군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전도가 펼쳐지고있다. 우리의 새 세대들이 선군조선의 앞날의 믿음직한 주인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오늘은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때로부터 59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은 항일아동단의 고귀한 전통을 이어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는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정신도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훌륭히 준비된 청소년들은 나라와 민족의 재부중에서도 가장 큰 재부이다. 청소년들에 의하여 혁명의 대가 이어지며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전도가 결정되게 된다. 어느 나라에서나 청소년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심으로써 청소년들을 미래의 주인으로 키우는 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품을 떠나서는 청소년학생들이 마음껏 배울수도 없고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울수도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발전에서 새 세대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우리 나라에서 첫 소년혁명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고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하여 주체35(1946)년 6월 6일 조선소년단을 창립하시였다. 이때로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 참다운 계승자로 키우는 새 력사가 펼쳐지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전도가 열리게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이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도 끄떡없이 주체의 혈통을 고수하며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찍부터 청소년들을 교양육성하는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기때문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후대관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우리의 청소년들은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빛나게 실현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40여성상에 걸쳐 우리 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령도사는 청소년들을 위하여,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불멸의 년대기이다. 이 장구한 로정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고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주시였다. 우리 혁명에서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아이들의 밝은 얼굴에 자그마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세심히 보살피시며 그들에게 필요되는것이라면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속에서 우리의 청소년들은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마음껏 배우고 뛰놀며 앞날의 선군조선을 떠메고나갈 주인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게 되였다.
청소년들속에서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이 깃든 구호나무를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보위하기 위하여 불붙는 건물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것과 같은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숭고한 소행들이 끊임없이 꽃펴나고있는것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우리의 새 세대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그 어떤 어려운 시련이 닥쳐와도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만을 변함없이 믿고 따르고 자기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성다하는 우리 소년단원들처럼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정신도덕적으로 순결한 청소년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소년단원들은 자기들을 선군조선의 앞날의 어엿한 역군으로 키워주는 당의 은혜를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소년단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가는것으로써 그 사랑,그 은덕에 보답하여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열렬히 흠모하며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받들어나갈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를 언제나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
총대로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가장 으뜸가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였으며 후대들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청소년들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소년단원들은 조선소년단원의 보람넘친 생활과 아름다운 희망이 활짝 꽃펴나는 오늘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한시도 잊지 말고 위대한 대원수님을 언제나 심장속에 높이 모시고 살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80돐을 맞으며 올해초에 전국의 수많은 청소년학생들이 대원수님께서 걸으시였던 력사적인 로정을 이어가면서 희세의 위인의 숭고한 풍모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였으며 정치사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였다. 소년단조직들에서는 학생소년들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더욱 실속있게 벌려 대원수님을 해님처럼 따르는 소년단원들의 충성의 마음이 영원히 붉게 피여나도록 하여야 한다.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며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을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충성다하는것은 소년단원들의 가장 숭고한 의리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기에 소년단원들의 오늘의 행복이 굳건히 지켜지고 새 세대들의 앞길에 끝없이 희망찬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모든 청소년학생들은 쪽잠마저도 미루시며 쉬임없이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으로 심장을 뜨겁게 불태우며 언제나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길로 끝까지 가야 한다. 아동단원 금순이처럼,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빨찌산들처럼 자기를 한품에 안아주고 키워준 령도자에 대한 의리를 꿋꿋이 지켜야 하며 아버지장군님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참된 혁명가로 자라나야 한다.
학생소년들이 공부를 잘하여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는것은 앞날의 선군조선의 주인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과업이다.
학생소년들이 아는것이 많고 지식이 풍부해야 앞으로 국가와 사회의 어엿한 주인이 될수 있고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바쁘신 속에서도 무봉중학교와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몸소 교수참관도 하시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학생소년들을 선군조선의 미래의 역군들로 키우시기 위하여 끝없이 마음쓰시고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아버지장군님이시다.
학생소년들은 아버지장군님께서 바라시는대로 공부를 잘하는 훌륭한 학생이 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 어려서부터 지식의 탑을 높이 쌓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며 시간을 아껴가며 책읽기를 많이 하여야 한다. 수학,물리학과 같은 기초과학지식을 깊이 소유하는데 큰 힘을 넣으며 누구나 콤퓨터를 능숙하게 다룰수 있게 준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청소년시절에 선생님과 웃사람들을 존경하고 례절있게 행동하시는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모든 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고상한 도덕품성을 따라배워 동무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며 언제어디서나 말과 행동을 례절바르게 하고 국가와 사회공동재산을 귀중히 여기는 고상한 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몸이 튼튼해야 앞으로 로동과 국방을 위하여 한몫 단단히 할수 있다.
소년단원들은 과외체육활동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축구와 배구,롱구,탁구,수영,태권도와 같은 체육활동을 일상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지금 아버지,어머니들이 당창건 60돐,조국광복 60돐을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는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선군의 기치밑에 한결같이 떨쳐나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다. 학생소년들은 오늘의 사회적분위기에 맞게 학생소년예술선전대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공장과 일터,협동벌마다에서 소년단원들의 밝고 명랑한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며 그것이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아버지,어머니들에게 크나큰 힘이 되고 용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
소년단원들이 앞날의 선군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이 되기 위하여서는 어려서부터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품성을 소유하는것이 중요하다.
시대가 떠받드는 영웅이나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과학자,혁신자는 저절로 되는것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앞날의 원대한 꿈을 안고 피타게 노력하는 과정속에서 빛나는 성공의 열매가 이루어지게 된다.
소년단원들은 앞으로 당과 조국이 영원히 기억하는 영웅이 되고 박사가 되며 과학자,로력혁신자,예술인,체육인이 될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소년단원들이 어떻게 자라고 교양육성되는가 하는것은 소년단조직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소년단조직들에서는 학생소년들속에서 교양사업을 잘하여 모든 소년단원들이 어려서부터 우리 조국,우리 제도와 우리 민족의 우수한 모든것에 대하여 잘 알고 그것을 제일로 여기는 참된 혁명가로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으로 끝없이 열어나가시는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청소년들의것이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아버지장군님을 위하여,앞날의 강성대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