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3일 남조선강점 미군부대소속 로동자 3,000여명이 서울 룡산에서 미군의 로동자해고조치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지난 4월 남조선강점미군이 《유지비》분담금삭감에 대한 불만으로 미군속 고용로동자 1,000여명을 해고시킬것이라는 그 무슨 《감원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한 사실에 언급하였다.
미군이 《감원계획》을 즉시 철회하며 해고한 로동자들을 복직시킬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
그들은 만일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돌입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