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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보혁명전적지
(평양 6월4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에 위치한 보천보혁명전적지로 매일 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오고 있다.

주체26(1937)년 6월 4일 이곳에서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직지휘하신 습격전투가 진행되였다.

보천보전투는 조선의 망국사의 흐름을 광복에로 돌려세운 결정적인 계기였으며 세계5대강국의 일원임을 뽐내던 《대일본제국》에게는 패배의 비참한 몰골을 《선사》한 력사적인 전투였다.

전적지에는 구시물동과 곤장덕,보천보전투지휘처,조선인민혁명군의 습격에 녹아난 일제의 경찰관주재소,면사무소,소방회관 등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여 있다.

보천보에서 서북쪽으로 8㎞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구시물동은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떼목다리로 압록강을 건넜던 곳이다.

곤장덕은 주석께서 친솔하신 주력부대가 보천보에로 진격하던 길에 하루낮동안 휴식하면서 전투준비를 갖춘 곳이다. 주석께서는 이곳에서 구체적인 전투명령을 하달하시고 전투가 끝난 후 잠시 휴식하시면서 조국인민들에게 정치사업을 하시였다. 보천보전투승리 40돐에 즈음하여 이곳에 헌시비 《영원히 빛나라 곤장덕이여》를 세웠다.

보천보전투지휘처자리에는 당시의 황철나무가 유리관속에 보존되여 있고 사령부를 보위하기 위하여 지휘처옆에 배치되였던 기관총도 있다.

산림보호구건물앞에는 전투당시 건물이 불탈 때 그 불길에 한쪽이 탄 흔적을 가지고있는 한그루의 느티나무가 력사의 그날을 증견하며 자라고 있다.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1955년 6월 4일 보천보전투때 연설하신 자리에 그이의 동상을 모시였다.

그리고 전적지에 혁명사적비를 세우고 보천보혁명박물관을 훌륭히 꾸리였다.

보천보혁명전적지는 오늘 근로자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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