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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고려약기술쎈터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고려약기술쎈터는 나라의 고려약생산의 현대화,과학화를 위한 기술중심기지이다.

주체81(1992)년 6월 3일에 창립된 쎈터는 평양의 락원거리에 자리잡고있다.

근 3,000㎡의 연건축면적을 가진 쎈터에는 고려약제,약물형태,생산공정 등 10개의 연구실들이 있다.

종업원의 근 20%가 학위학직소유자들이다.

쎈터의 연구집단은 지난기간 뇌혈전과 뇌출혈후유증에 특효가 있는 사향묘주사약, 안궁우황환2, 방사성피해방지와 수술후 암의 전이방지에 효능이 높은 P-다당체주사약을 비롯한 여러가지 고려약들을 개발하여 국내외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나라의 원료에 의거한 수용성피막재를 연구완성하여 고려약을 먹기 좋고 쓰기 편리하게 하였다.

결과 삼지구엽초엑스강정피막알약, 가시오갈피강정피막알약, 익모초부인피막알약, 삽주엑스피막알약 등 10여종의 고려약피막제들을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약초와 천연물을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식용으로 리용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벌리는 과정에 어린이사슴뼈영양가루, 율무영양가루, 개성고려인삼차, 인삼구기자차, 고려산삼만년버섯차, 고려산삼탕, 솔꽃가루꿀 등 200여가지의 건강식품들이 규격화되 였으며 그중 10여종의 건강식품들은 대외시장에서 판매되고있다.

쎈터는 의학과학기술분야에서 이룩되고있는 연구성과들과 새 기술들을 고려약생산공장들에 보급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이곳에서는 정보시대의 요구에 맞게 고려약생산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고려약자료기지를 만들어냈다. 또한 잡지 《고려약기술통보》와 《건강식품통보》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있으며 《고려약생산현대화》,《이름난 건강장수식료품》 등 여러 도서들을 집필편찬하였다.

한창근소장은 민족의 자랑인 고려약을 주체적립장에서 더욱 과학화하며 고려약생산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고려의학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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