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앙기상연구소에서 농작물생육상태에 관한 기상예보를 과학적으로 하여 농업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최근 연구소에서는 근 20년간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대기순환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가장 합리적인 년간일기예보확정방법을 연구함으로써 예보맞힘률을 훨씬 높였다.
이곳에서는 농업과학원 과학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잡지 《농작물생육예보》를 통해 올해 전국의 농촌들에서 앞으로 예견되는 기상기후조건에 따르는 농업기술적대책,병충해방지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또한 수시로 변동되는 일기예보를 제때에 수정하여 알려주는 사업과 일기예보방법을 부단히 보충갱신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연구사들은 새로운 기상요소인 해비침률을 예보내용에 새로 보충하고 계절변화에 맞게 매 월말마다 앞으로 한달동안의 일기를 예보해주는 체계와 석달동안의 일기를 예보해주는 체계를 정연하게 세워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과학기술적으로 안받침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