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자들이 열처리계통에 쓰이는 새형의 현대적인 자동조종체계를 연구개발하였다.
이 체계로는 침탄과 소둔,소경,소려 등 금속부문에서의 열처리계통은 물론 온도조절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부문의 계통들에서 수시로 제기되는 온도와 원료투입량,류량,압력 등을 비롯한 공정상태량들을 구체적으로 감시하는 동시에 자동적으로 조종할수 있다.
연구집단을 이끈 정일철부교수의 말에 의하면 생산활동과 기업관리에 실속있는 도움을 준다는것이 실천적으로 확증된 새형의 조종체계는 공정관리로력을 대폭 줄이면서도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훨씬 높이고 생산환경도 전에없이 개선하는것으로 하여 전문분야에서 커다란 환영을 받고있다.
연구집단은 경제부문의 여러 단위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각종 자동화체계들도 현대적으로 신속히 도입해줄수 있는 과학기술적,물질적토대도 확립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