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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5월에 18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5월에 들어와서도 무려 180여차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여기에는 남조선에 있는 미공군기지와 해외기지에서 출동한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이 집중동원되였다.

그중《U-2》는 매일과 같이 덕적도,포천,속초일대 상공을 장시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략적대상물에 대한 공중정탐을 벌렸다. 《RC-135》는 대부도,양평,양양일대 상공을, 《EP-3》은 대부도,횡성,강릉일대 상공을 돌아치면서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지역과 해안,바다밑에 대한 정탐행위에 광분하였다.

전략정찰기들에 의한 이러한 정탐회수는 5월에 30여차나 된다.

한편 《RC-7B》,《RC-12》 등 각종 전술정찰기들도 최전연일대의 군사대상물들에 대한 정탐에 날뛰였다.

미제호전광들이 남조선에 악명높은 《F-117》스텔스전투폭격기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면서 북침핵전쟁준비를 마지막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 때에 감행된 이와 같은 공중정탐행위는 이 땅에 전쟁의 검은 구름이 시시각각으로 밀려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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