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471군부대관하 3대혁명붉은기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근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중대군인들은 《훈련도 전투다!》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받들고 평시에 꾸준히 련마해온 높은 전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무적의 강병으로 준비된 자기들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지휘관,병사들이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중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근무에 진입하는 병사들의 가슴마다에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증오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는 계급교양모임을 참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에서 계급교양을 항일유격대식으로 정황과 계기에 맞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는 계급교양을 부단히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높은 혁명성과 계급성을 지닌 혁명전사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근무지휘실,침실,식당,세목장,일일창고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료해하시고 중대에서 후방시설들을 잘 꾸려 전사들에게 좋은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한춘복,문정호를 비롯한 모범군인들을 만나주시고 훈련과 규률생활에서 모범일뿐아니라 인민의 생명재산을 목숨바쳐 지켜낸 그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먼 후날 흘러간 병사시절을 긍지높이 추억할수 있게 복무의 나날을 계속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가도록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