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4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방지휘소에 오르시여 광활한 방어지역들을 바라보시면서 지형지물들과 력량배치상태를 료해하시고 군부대장의 정황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조선의 장엄한 기상인양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도시와 마을들, 풍요한 대지와 아름다운 바다를 부감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이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이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켜서있기에 나라의 부강번영도 인민의 행복도 굳건히 담보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이 미제의 침략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며 방어전역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 지휘부에 들리시여 군인회관,도서실을 비롯한 사상교양문화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군인회관과 도서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여 군인교양에 크게 기여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사상교양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모든 군인들을 사상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사강실들에서 진행하는 지휘관들의 전술상학과 병사들의 기술상학을 참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작전지휘 및 전투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전투적으로 벌려 모든 지휘관들과 병사들을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능력,전투능력을 갖춘 쇠소리나는 싸움군들로 키우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훈련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식물창고,야외휴식장,축사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출판물리용과 방송청취,침실의 구조와 난방조건,세목장의 물량과 한증탕의 리용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구석구석을 헤아려보시면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사상정신과 생활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언제나 당과 숨결을 같이하기에 그 어느 부대를 보아도 하나같이 살림살이를 깐지고 알뜰하게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군대가 시종일관 견지하고있는 빛나는 전통으로,자랑스러운 풍모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영예로운 조국보위성전에서 백승의 위용을 떨쳐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