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8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대와 관심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소조원들은 합창 《아버지장군님 더 잘 모시리》, 짧은극 《소중한 재부》, 기악과 노래 《우리 장단이 좋아》, 기악3병창 《너도 나도 일심단결》 등 사상예술성이 높은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경연무대에 내놓았다.
경연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선군시대에 창조된 혁명적군인문화의 자랑찬 면모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조선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은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그것은 그들의 공연이 시대정신과 랑만, 희열을 예술적으로 참신하게 보여주고있기때문이다.
공연은 언제어디서나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군인가족들의 고결한 사상감정을 폭넓고 깊이 있게 반영하고있다.
군인가족들은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가지고 우리 인민의 지향과 감정에 맞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악기도 다루고 노래도 부르며 춤도 추고 화술형상도 능란하게 하는 그들의 공연모습은 군인가족들속에서 예술의 대중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있다는것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고난의 행군》의 가장 어려운 고비를 겪고 있던 때인 주체87(1998)년 태양절에 즈음하여 첫 막을 올린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개화발전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