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세계최초의 로케트시원국이다.
조선에서는 일찌기 고구려시기(B.C. 277-A.D. 668)에 벌써 《로케트》무기가 제작되여 사용되였다.
당시의 로케트는 오늘의 현대적인 기관을 가진 로케트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단순한것이였지만 그 원리는 같은것이다.
이 시기에 《광휘》라는 분사추진식무기가 제작되여 661년에 있은 북한산성싸움때에 위력을 널리 과시하였다.
《로케트》무기는 고려(918-1392)시기에 와서 《화전》이라고 불리웠다.
화전(길이 726㎜, 활촉질량 15g, 화살촉길이 90㎜)은 화살에 약통을 달아매고 거기에 불을 달아 화살을 날려보내는것이였다.
력사기록에 의하면 1127년경에 고려에서는 화전이 대량생산되여 국방상 주요지점들에 배치되여 리용되였다.
조선민족은 삼국시기의 불화살들의 발전성과에 기초하여 15세기초에는 다계단로케트의 시원으로 되는 《신기전》도 만들어냈다.
신기전은 크기,형태 및 반작용화약통의 구조에 따라 대신기전,중신기전,소신기전으로 구별되였다.
소신기전은 화살의 꼬리부분에 있는 《약통》에 불을 달았을 때 뒤로 내뿜는 화약가스의 힘으로 날아가다가 화약이 다 타면 그앞에 있는 《외통》에 불이 달려 더 멀리 날아갈수 있게 한 일종의 《2계단로케트》였다.
소신기전보다 《소발화》라는 화약통이 더 달린 중신기전과 4개의 화약통과 허리부분에 날개까지 달린 대신기전은 마치 3계단로케트,4계단로케트처럼 비행하였다.
화력이 매우 크므로 륙상목표는 물론 먼 거리에서 큰 함선들도 타격할수 있는 신기전은 임진조국전쟁시기와 그밖에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싸움들에서 많이 쓰이였고 신호수단으로도 리용되였다.
로케트의 모든 속성을 갖춘 세계최초의 《로케트》들은 조선민족의 슬기와 창조적재능,애국심을 그대로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