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와 중국의 《위협》을 걸고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일환인 신형지상레이다를 배비하려 하고있다.
일본의 《산께이신붕》은 일본방위청이 우리 나라와 중국의 《미싸일공격에 대응》하여 신형지상레이다 《FPS-XX》 4기를 니이가다와 오끼나와 등지에 배비하려 하고있는데 대하여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신형지상레이다 《FPS-XX》는 고속으로 비행하고 반사면적도 작은 탄도미싸일을 탐지추적할수 있게 성능을 높인것이 특징이며 탐지거리도 현재의 《FPS-3》에 비해 더 길다고 한다. 이와 함께 일본반동들은 현재 일본의 전국에 배비되여있는《FPS-3》의 탐지성능도 더 높이며 《미싸일대응》을 위해 이지스함 4척을 개량하고 여기에 《패트리오트》미싸일을 배비하는 등 가까운 년간에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완성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와 중국의 《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이미 배비한것도 모자라 새로 개발한 신형지상레이다를 배비하려고 하는것은 그들이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광분하고있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사전예방조치》의 명목밑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구입과 탄도미싸일《요격》을 위한 《자위대법》개정을 추진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토마호크》순항미싸일구입과 탄도미싸일《요격》을 위한 《자위대법》개정놀음은 《방위》가 아니라 명백히 선제공격을 위한것이다. 이전 일본방위청 장관은 일본이 탄도미싸일《공격》을 받을 경우 《적국》의 기지들을 타격하기 위해 순항미싸일을 보유하려 한다고 공개적으로 떠벌이였다.
일본반동들은 《자위대법》을 개정하여 일본을 향해 미싸일이 발사될 《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총리의 승인을 얻어 방위청장관이 《요격》을 명령하며 사전징후없이 갑자기 발사되였을 경우에는 《자위대》부대 지휘관이 독자적으로 《요격》명령을 내릴수 있게 하려 하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이 노리는것은 바로 탄도미싸일《요격》이라는 미명하에 주변나라들을 선제공격하는것을 일본의 《자위적인 군사행동》으로 합법화,정당화하자는것이다. 신형지상레이다를 새롭게 배비하려는것도 우리 나라와 중국에 대한 미싸일선제공격을 노린 위험한 책동이다. 일본반동들은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의 대대적인 구입과 《자위대법》개정, 신형지상레이다배비 등 군사적해외팽창준비를 완성하는것과 함께 미국의 비호밑에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주변《유사시》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일미공동대응계획》이라는것을 작성하려 한다는것이 밝혀졌다. 그들은 이것이 일본과 조선반도,대만해협에서의 《우발적인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지만 속심은 다른데 있다.
일본반동들은 《일미공동대응계획》작성을 통해 미국과의 군사적협력밑에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고 아시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려 하고있다. 랭전종식후 《안보》와 《위협대처》의 미명하에 미국과의 공동군사작전계획과 행동질서를 체계적으로 보충완비해온 일본반동들은 일미군사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하면서 작전무대를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해나가려 하고있다.
지난 2월에 있은 《미일안전보장협의위원회》에서 일본은 미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중심으로 군사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공통전략목표》를 확정하였다. 《공통전략목표》 역시 우리 나라와 중국의 《위협대처》에 기본을 두고있는 침략문서이다.
일본반동들은 《공통전략목표》니 《일미공동대응계획》이니 하는것들을 내들고 우리 나라와 중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일미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며 선제공격체계를 수립하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아시아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심과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이 지역에서의 안정과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범죄적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은 사태를 랭철하게 보고 심사숙고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