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신 1돐에 즈음한 사진전시회가 조선사진가동맹 중앙위원회와 중국촬영가협회의 공동주최로 27일 베이징의 수도도서관에서 개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호금도동지와 상봉하고 회담하시는 사진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중국방문 전과정을 보여주는 70여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중국촬영가협회 왕정생부비서장은 연설에서 방문기간 중조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두 당,두 나라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와 두 나라사이의 경제무역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시고 견해의 일치를 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모택동주석과 김일성주석을 비롯한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맺어주고 발전시켜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의 공동의 재부이라고 하면서 이번 사진전시회가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게 되기를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개막식에는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중국대외문화교류협회, 중국촬영가협회 일군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사진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외국문출판사 최경국사장 겸 책임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사진가동맹대표단,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