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 21일과 22일 방글라데슈에서는 강연회가, 나이제리아에서는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조선통일지지방글라데슈련대성위원회 보리살지부 위원장 자한기르 칸은 강연에서 6.15북남공동선언에 반영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지난 5년간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됨으로써 자주통일의 새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방글라데슈의 진보적인민들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 올라신데 올라지데는 조선영화 《판문점》과 《콩크리트장벽은 분렬과 대결의 상징》을 보고 하나의 강토를 둘로 갈라놓은 콩크리트장벽을 하루빨리 없애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