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민주로동당 《국회의원》 리영순이 24일 《국회》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생존권보장을 위해 합법적인 시위를 벌리다가 련행된 700여명의 울산건설로조원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울산건설로조원들의 요구는 무리한 임금인상이 아니라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요구라고 하면서 시위자들에게 폭력을 가한 경찰청책임자를 마땅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사태가 이렇게까지 번져지게 된데는 로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한 업주측과 로동부에 1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까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