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언어학분야 과학자들이 《겨레말 큰 사전》편찬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사회과학원 언어학연구소 문영호(교수,박사)소장의 말에 의하면 최근시기 전문화된 5개 사전편찬조를 구성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어 언어규범심의조, 뜻풀이집필조, 기존사전비교조사조, 현장어휘발굴조사조, 콤퓨터자료기지작성조를 조직한데 이어 현실적조건과 대상에 맞게 조들의 사업분담을 명백히 하였다.
한편 각 조들에서는 기준으로 할 사전편찬작업요강작성사업에 특별히 많은 학술적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사전편찬집단은 기존사전들과 문헌들에 대한 조사연구를 심화시키고 학술협의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사전편찬사업에 필요한 자료들을 착실히 수집하고있다.
이 과정에 여러 건의 작업요강은 완성단계에 이르게 되였고 그에 안받침될 언어자료들이 끊임없이 축적되여가고있다.
언어학학자들은 첫 민족어통일사전편찬에 애국의 열의를 바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