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50돐에 즈음한 기념연회가 25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감사단,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오형진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을 비롯한 총련의 대표단,방문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김완수서기국장,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 총련연고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결성후 지난 50년간 총련이 애국충정으로 빛나는 자랑찬 력사를 수놓으며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린데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 50년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면서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적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여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우리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앞으로도 총련을 영원히 경애하는 장군님께 무한히 충직한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남승우부의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주체형의 참다운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무어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시였기에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자랑떨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보람찬 애국의 삶이 빛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더욱빛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나날에도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을 만나시여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해 거액의 배려금까지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은덕을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자기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선군혁명총진군에 발맞추어 총련사업과 재일조선인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며 동포대중의 애국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에 보다 특색있게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