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기만적인 <외교적해결>타령》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실었다.
우리 공화국에 핵선제타격을 감행하려는 미호전세력의 기도가 더욱 엄중한 실천단계에 이르고있다. 최근 부쉬호전세력들이 우리의 핵시설《제거》를 노린 《선제공중폭격안》인 《작전계획 8022-02》를 극비밀리에 작성해놓고있는 사실이 새롭게 폭로되였다. 미제의 《작전계획 8022-02》는 그 내용과 침략성,위험성에 있어서 이전의것들을 릉가하는것이다.
미호전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작전계획으로까지 구체화한 사실이 드러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작전계획은 《지정된 목표물타격을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공습》과 《전자 및 싸이버공격에 의한 북의 대응무력화》 그리고 《소규모특수부대에 의한 핵장치제거와 탈취》단계로 나뉘여지고 구체화되였다고 한다. 지어 그들은 미국에 대한 《북조선의 핵공격이 박두하는 경우》 지하핵기지들과 핵시설들을 공격하기 위해 지하구조물파괴무기인 《벙커 버스터》를 사용하는 방안까지 짜놓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은 이러한 작전계획을 수립해놓은데 기초하여 임의의 시각에 그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미국의 NBC TV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미호전세력들은 지난해 9월부터 괌도와 인디아양의 디에고 가르시아섬에 레이다가 포착하기 힘든 《B-2》전략폭격기와 《F-15》전투기를 배비하고 《작전계획 8022-02》가 발동되는 경우 즉각 우리의 핵시설들에 대한 공중폭격을 진행할수 있게 항시적인 작전준비상태에 두고있다.
미제호전세력들이 보다 구체화된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9-05》 등 침략전쟁계획과 함께 우리의 핵시설《제거》를 노린 《작전계획 8022-02》를 작성한 사실은 미국의 북침전쟁,핵선제공격준비책동이 마지막단계에서 적극 추진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여 압살하려는것은 미호전세력들의 변함없는 기도이다. 《작전계획 8022-02》를 통하여 그들이 떠들어대는 《강경대응》이라는것이 우리 나라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념두에 둔것이라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미호전세력들이 이미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정하고 그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작전계획까지 수립해놓고있는것은 그들이 떠드는 핵문제의 《외교적해결》이라는것이 얼마나 허황하고 기만적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미국은 말끝마다 핵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려 한다느니,《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에 력점을 두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면서 6자회담의 재개를 운운하고있다. 회담의 기초를 파괴한 당사자가 회담의 재개를 운운하는것은 그야말로 닭잡아먹고 오리발내놓는 격의 파렴치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애당초부터 핵문제의 외교적해결을 바라지 않았다. 그들이 핵문제의 《외교적해결》에 대해 떠드는것은 세계를 기만하기 위한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핵문제의 《외교적해결》이라는 병풍뒤에서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선제공격,핵전쟁을 감행할 준비를 완성하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의 대조선압살야망,핵선제공격기도는 날을 따라 더욱 커다란 엄중성과 위험성을 띠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이 《작전계획 8022-02》따위로 우리를 놀래우고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