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를 발표하신지 15돐이 되여오고있다.
주체79(1990)년 5월 24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그 우월성,그것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고 조국통일과 국제관계에서 공화국정부가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지난 15년간은 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된 나날이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조선혁명앞에는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파국적인 사태가 벌어지고 이것을 기화로 원쑤들은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다.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하여 조선인민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으로,가장 우월하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정권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졌다.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조선인민은 주석께서 로작에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이 얼마나 선견지명있고 정당하며 거대한 위력을 가지고있는가를 절감하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주체가 더욱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전쟁도발책동과 경제봉쇄,사상문화적침투가 강화되는 속에서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였다.
오늘 전체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건설하기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