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미국대통령 부쉬의 5일간에 걸친 로씨야,라뜨비야,네데를란드,그루지야행각은 사실상 《불모의 땅》에 미국식《민주주의》의 씨앗들을 더 많이 뿌리고 이미 자라나는 싹들에 밑거름을 듬뿍 주려고 간 《민주주의농사군》의 행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평하였다.
글의 필자는 부쉬의 이번 로씨야행각의 리면에는 로씨야에도 미국식《민주주의》씨를 뿌려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에서 일어난것과 같은 《색갈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속심이 깔려있었으며 동시에 로씨야때문에 이전 쏘련권나라들에서의 《색갈혁명》이 방해되는 현상이 없도록 사전에 차단해버리자는 목적도 있었다고 까밝혔다.
글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민주주의농사》로 해서 《불모의 땅》이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유족한 생활이 보장되는 《풍요한 땅》으로 전변될수 있겠는가.
실지로는 《불모의 땅》이 미국에 의해 진짜 불모의 땅으로 전변된다는데 미국의 《민주주의농사》의 해독성이 있다. 미국식《민주주의》씨앗이 박힌 나라들에서 일어난 국가분렬현상들,이라크를 비롯하여 중동과 중앙아시아지역 나라들에서의 종족간,민족간 충돌들과 심각한 경제적혼란 등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또한 미국의 《민주주의농사》는 세계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재분할하여 독차지하려는 지배주의적심보의 발로이다. 미국이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에 《민주주의》를 확대하려는것은 이 나라들에 친미정권을 세워 로씨야에 대한 포위환형성을 완성하자는데 있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서 친미정권을 세우는 주요수법의 하나는 딸라매수작전이다. 반정부세력들의 손에 딸라를 쥐여주어 선거에서 부정적방법으로 이기도록 하고있는것이 미국의 《민주주의농사》의 또 다른 일면이다.
매개 나라들에서의 《민주주의》존재여부를 대하는 미국의 기준은 해당 나라의 집권세력이 얼마나 친미적인가 하는것이다. 미국은 《민주주의》가 수립되였다고 해도 해당 나라 지도부가 친미적이지 못하면 《민주주의》가 없다고 하고 설사 민주주의가 보장안되여도 친미적이라면 《민주주의》가 있다고 보고있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2중기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