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8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526군부대와 제583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태양절 봄명절》,이야기와 노래 《사랑의 기념사진》,독창 《그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노래와 이야기 《내 고향의 정든 집》,북과 노래 《우리는 천리마타고 달린다》,토막시극 《결사옹위의 계승자로 내세우리라》,시와 합창 《사회주의 지키세》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가지고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감정에 맞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들은 총잡은 남편들과 함께 조국보위의 제일선에서 참된 삶을 바쳐가는 녀성투사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혁명적군인정신을 한몸에 그대로 체현한 군인가족들을 비롯한 혁명적인민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이 땅을 지켜서있기에 우리 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대와 관심속에 8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선군시대에 창조된 혁명적군인문화의 자랑찬 면모를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하시면서 비상한 열의를 안고 경연에 참가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기백이 차넘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한 전체 예술소조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김기남비서들과 리재일제1부부장,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을 비롯한 조선인민군장병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