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통강개수공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인민들의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진행된 조선의 첫 대자연개조사업이다.
광복전 보통강은 해마다 장마철에 조금만 비가 와도 큰물이 나서 수많은 농가와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이 지역 사람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가져다주었다.
대자연개조사업을 새 조선건설의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신 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5월 21일 보통강개수공사착공식장에 나오시여 력사적인 첫 삽을 뜨시였다.
주석께서는 이날 공사장에 달려나온 군중들앞에서 우리는 보통강개수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냄으로써 이 공사가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자연개조사업의 첫 봉화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에 무한히 고무된 평양시민들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제방전체길이가 5㎞나 되고 토량이 42만여㎥나 되는 아름차고 방대한 공사를 불과 5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 공사가 진행됨으로써 보통강은 큰물피해를 영원히 모르는 행복의 강,락원의 강으로 되였으며 수도의 면모는 일신되였다.
보통강개수공사는 인민들에게 불타는 애국열의를 안고 달라붙으면 못해낼일이 없다는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온 나라를 살기 좋고 아름다운 락원으로 전변시키는 거창한 사업의 발단으로 되였다.
보통강의 옛 강자리에는 약 10㎞의 운하가 건설되고 그를 중심으로 300여정보에 달하는 유원지가 훌륭히 꾸려졌으며 강기슭을 따라 인민문화궁전,평양체육관,빙상관,창광원 등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일떠서 보통강반의 경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주석께서 펼쳐주신 대자연개조사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다.
최근년간 조선인민은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라고 하신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지난 시기에는 감히 엄두도 낼수 없었던 나라의 전반적토지를 짧은 기간에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 드넓은 규격포전들로 전변시켰다.
자연흐름식물길인 개천-태성호물길공사와 청년영웅도로를 비롯한 자연개조사업이 끊임없이 진행되여 국토의 면모는 날을 따라 변모되여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