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은 최근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과 야합하여 진보개혁을 바라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열린우리당》이 얼마전에 있은 《림시국회》에서 《과거사법》제정과정에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부당한 요구사항들을 그대로 반영한것은 개혁반대세력인 《한나라당》과의 밀실야합으로 조작해낸 정치적흥정물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열린우리당》은 이미 지난해 말 《한나라당》패거리들과의 정치적모의판에서 개혁립법의 년내처리를 취소하고 올해 2월 《림시국회》에서 론의하기로 타협하였으며 그것마저도 지금껏 미루어오다가 처음으로 상정시킨 《과거사법》을 개혁아닌 반개혁법으로 전락시키는 반력사적행위를 저질렀다.
특히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과 《바꾸어먹기식흥정판》을 벌려놓고 《행정도시건설법안》을 통과시키는 대신 이번 《림시국회》에서 반드시 페기하겠다던 《보안법》은 론의조차 하지 않음으로써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던지는 배신행위까지 서슴지 않았다.
《열린우리당》은 개혁립법의 취지를 심히 훼손시킴으로써 국민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고 개혁과정을 후퇴시킨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진보개혁을 표방하던 《열린우리당》이 이른바 《상생의 정치》를 운운하며 종전의 립장에서 뒤걸음질치고 《한나라당》과의 정치적야합을 통해 진보개혁을 로골적으로 외면하고있는것은 새것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을 거역하는 반역행위로 될뿐이다.
국민과 민족을 등진 《한나라당》패거리들과의 정치적흥정과 야합이 어떤 결과를 빚어내겠는가는 너무도 명백하다.
《열린우리당》은 광범한 진보개혁세력이 자기를 주시하고있으며 민심의 심판에는 에누리가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