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의학력사가 오랜 조선에서 고려약자원조성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해마다 봄철(4,5월)과 가을철(9,10월)을 약초재배월간으로 정하고 이 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진행하고있다.
올해 봄철에 들어와서만도 조선사람의 체질에 맞는 60여종의 중요약초와 약나무들을 재배하는 면적이 수만정보 조성되였다.
특히 황해남도와 황해북도,평안남도에는 새로운 비타민나무와 단나무 등 여러품종들이, 량강도에는 북부지대에서 자라 특효가 있는 조선대황,돌꽃이 재배되여 고려약자원이 더욱 풍부해지게 되였다.
함경북도에서는 열흘동안에 50여정보의 약나무밭이 새로 생겨났으며 평양시주변구역(군)들에서는 약초가 잘 자랄수 있는곳에 약초를 집중적으로 심었으며 그 지대를 약초보호구역으로 정하고 관리하고있다.
예로부터 사람들의 무병장수에 특효가 있는 인삼의 재배로 유명한 개성지방에서는 올해에도 인삼밭을 많이 늘이였으며 지금 최신과학기술성과에 토대하여 인삼을 재배하고있다.
한편 도처의 살림집들과 공장,기업소울타리들에는 구기자를 비롯한 덩굴약초들이, 도로와 구내길옆에는 향기가 짙고 고운꽃이 피는 산수유나무,두충나무,단국화,모란 등이 뿌리내려 약초자원을 늘이면서 거리의 풍치까지 한결 돋구고있다.
각급 학교들에서도 약초교재원,약나무교재림들을 활발히 꾸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