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사리원 경암소학교는 모범체육학교로 전국에 소문난 학교이다.
경암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이 학교가 전국에 널리 알려지게 된것은 이곳 교직원들이 학생들에게 학습은 물론 건전한 사회주의도덕과 함께 튼튼한 체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특별한 힘을 넣어온데 있다.
학교에서는 과외시간을 리용하여 태권도보급과 집단달리기,률동체조를 비롯한 대중체육사업을 정상화하고 축구,탁구 등 여러 종목의 체육소조활동도 선진체육기술발전추세에 맞게 활발히 진행해나가고있다.
학교는 전국소학교부문 체육경기대회 태권도,축구,탁구종목에서 언제나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정일봉상》 전국 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탁구 남,녀 단체경기에서도 이 학교는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학교는 현재까지 금메달 300여개를 포함하여 근 1,000개에 달하는 메달을 수여받았으며 이 과정에 모범체육학교의 영예도 쟁취하였다.
이 학교 체육소조를 나온 수십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현재 나라의 주요 체육선수단들에서 이름떨치고있다.
교장 정순덕은 학생들을 어려서부터 풍부한 지식과 함께 튼튼한 체력을 소유한 다방면적인 인재로 키우는것이 곧 선군시대교육자의 마땅한 의무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