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반미반전투쟁은 평화수호전》이라는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반미반전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 민족자신이 지켜내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이 북과 남을 가리지 않는 핵전쟁으로 될것이라는것이 명백한이상 전체 조선민족의 운명을 건 반미반전투쟁에서는 북과 남이 따로 있을수 없고 해외라고 례외로 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확고히 실현해나가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조미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외워대고있는 미국의 기만술책에 속지 말아야 하며 미제호전광들의 침략정책실현을 위한 도구에 불과한 남조선미국《동맹관계》에 철추를 내리고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남조선에서는 외세의 압력과 위협공갈에 굴종하여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춤을 추거나 무력증강과 전쟁도발책동에 추종해나서면서 동족을 반대하여 정세를 긴장시키고 평화를 해치는 범죄행위가 철저히 극복되여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민족사가 절박하게 제기하는 반미반전의 결사항전에 총궐기함으로써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민족최대의 념원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