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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조국전쟁승리 60돐 연회 조선주재대사가 마련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가 9일 저녁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내각 로두철부총리 등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는 연설에서 로씨야의 기념일들가운데서 5월 9일은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조국전쟁에서 쏘련군대와 인민은 대중적영웅주의와 열렬한 애국심을 발휘하여 파쑈도이췰란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조국전쟁은 세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렬한 전쟁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조국을 수호하고 세계피압박인민들을 해방하기 위한 투쟁에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군인들을 인민들은 추억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와 조선의 항일혁명투사들에게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0돐기념메달을 수여해드리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불패의 친선을 보여주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철차수는 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쏘련군대와 인민이 파쑈도이췰란드침략자들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력사적승리를 이룩한데 언급하였다.

공동의 원쑤 히틀러파쑈도배들과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조선인민은 언제나 쏘련인민과 한 전호에 있었다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피어린 항일대전을 벌리시면서 쏘련에 대한 동서협공을 기도한 파쑈침략자들의 흉계를 짓부시고 쏘련인민의 위업을 무장으로 옹호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조로친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과 로씨야원동지역에 대한 방문 그리고 존경하는 뿌찐대통령의 우리 나라 방문과정에 진행된 상봉과 회담들에서 토의된 정신에 맞게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전통적인 조로관계가 쌍방의 지향과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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