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정론 《미래를 부르며 숲은 설레인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 강산에 푸른 빛이 짙어간다.
고난의 시기에 행복할 미래를 그려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허리띠를 조여매고 정성다해 심은 나무들이 벌써 키높이 자라 푸르른 가지마다 봄빛을 품어안고 정답게 설레이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 젖어온다.
얼마전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사들이 봄철식수계절에 병영구내와 주변에 새로 심은 갖가지 나무들을 보시며 이제 수십년후이면 이 나무들도 무성한 숲을 이루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병사들의 애국심을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
날로 번영해가는 조국의 기상을 비껴담고 선군혁명총진군숨결로 뜨겁게 약동하는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무성하게 펼쳐져 끝없이 설레이는 내 나라의 푸른 숲이여,
우리 오늘 너의 푸른 잎새가 끝없이 속삭이며 전해가는 절세의 위인 김정일장군님시대의 뜨겁고도 고결한 애국의 서사시를 마음에 새긴다.
억센 줄기로 창공을 떠받들 너의 래일을 그려보며 푸른 숲과 더불어 이 땅우에 펼쳐질 아름답고 환희로운 내 조국의 미래를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 *
우리는 지금 중앙양묘장 한복판에 서있다.
무성한 숲을 이룬 80여종의 수백만그루 나무들이 맑고 푸른 하늘을 향해 억만잎새 펼쳐들고 푸른 빛을 한껏 뿜는 그 모습 참으로 장엄하고 아름답다.
봄바람에 실려오는 향긋한 꽃향기며 싱그러운 풀잎냄새는 얼마나 그윽한것이며 이 나무에서 저 나무에로 쉬임없이 날아예며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소리는 또 얼마나 유정한것인가.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몇그루의 과일나무들만이 드문드문 있던 수백정보의 드넓은 이 땅이 가장 준엄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나라의 제일 큰 양묘장으로 전변되고 오늘은 이렇게 크고작은 수백만그루의 나무들이 억세게 뿌리내린 무성한 숲이 되였다고 생각하니 한없는 격정으로 가슴이 끓어오른다.
그래서인가 후더워진 심장으로 양묘장의 한그루 한그루 나무를 안아보는 우리의 눈앞에 천만군민의 애국심에 떠받들린 내 조국의 산과 들,거리와 마을,기업소구내의 푸른 숲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의 미더운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이 사나운 눈보라속에 언땅을 파헤치고 선군시대의 대기념비를 일떠세우면서 보호해온 백두의 이깔숲이며 자랑스러운 병사들이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보병삽을 잡고 정히 심고 가꾸어온 천리방선의 푸른 숲,
다 안겨온다.
수도의 거리거리에 새롭게 심어진 갖가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며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된 농촌마을과 더불어 정겹게 안겨오는 집집의 과일나무들,우리의 로동계급들이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애써 가꾸어온 구내길의 휘늘어진 나무가지들이며 빨간 령장 단 신입병사들이 초소로 떠나기전에 위훈을 맹세하며 모교에 심은 나무들…
아직은 허리에 오는 키작은 나무들도 보여오고 아지랑이 몰몰 피여나는 부드러운 흙을 헤치고 새순을 빠끔히 내여민 이름모를 산기슭의 애기나무들도 어려온다.
참으로 소중한 우리의 푸른 숲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고 온 나라를 숲이 우거진 살기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한대의 나무라도 더 심고 아끼고 가꾸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숲이란 무엇이던가.
과연 그 무엇이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에서 푸른 숲을 보시면 그리도 기뻐하시는것이며 총잡고 조국을 지켜선 병사들이 침략의 불구름이 시시각각으로 밀려오는 전선의 산발들에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도록 하시는것인가.
인류가 숲과 인연을 맺고 숲과 더불어 생명활동을 진행하여온지도 오랜 세월이 흘러왔다.
무수한 세월 숲은 언제나 인간의 육체적생명의 유지에 필요한 자연의 한 부분으로,물질생활의 원천으로만 되여왔다.
숲은 산천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조국의 자랑이고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민족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천이다.
하지만 이 모든것에 앞서 이 땅의 푸른 숲은 더욱 큰 의미를 안고있다.
예로부터 나무를 심는 사람이 진짜 미래를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열렬한 조국애의 시와 더불어 영생하는 리수복영웅이 불타는 전호가에서 심어가꾼 그 한그루 애솔포기를 우리는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원쑤와의 육박전에로 달려나간 영웅병사들의 애국의 넋을 소중히 품어안은 고지의 포연스민 푸른 잎새들은 과연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비바람에 뿌리가 상하고 잎이 질세라 온갖 정성 다 기울여 애지중지 가꾸는 푸른 숲은 그들의 가슴속에 조국애를 심어주는 애국심의 요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고난의 행군》,포성없는 전쟁으로 10여년세월이 흘러갔다.
세계의 전쟁사는 언제나 혹심한 파괴와 무서운 재난만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포악한 제국주의떼무리들과 맞서 10여년세월 매일 매 순간 세계적인 대격전을 치르어온 이 땅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푸른 숲의 새 력사가 창조되고 전선의 하늘가에서부터 울려온 뻐꾹새노래소리가 조국땅 그 어디에나 울려퍼졌다.
그 푸른 숲의 새 력사와 더불어 얼마나 많은 병사들과 인민들이 시대의 영웅으로,숨은 공로자로 자라났던가.
중앙양묘장을 꾸리던 나날 물이 질벅한 그 넓은 땅에 등짐으로 흙을 날라다 펴고 눈보라속에서도 땀을 흘리며 꼬박 밤을 밝혀 은정어린 나무모를 살려낸 뜨거운 심장들,
언제인가 창성군에 대한 취재길에서 밤길을 함께 걸어오며 이야기를 나누었던 이름모를 로동자들의 목소리도 가슴속에 메아리쳐온다.
몇줌의 통강냉이를 주머니속에 넣고 수백리길을 걸어가 나무를 심고 온다는 그들이였다. 허기진 배를 달래려고 가져간 한병의 물조차 자기가 심은 나무에 부어주었다는 그들이 바로 모진 고생을 다 이겨내며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심장으로 받들어 새형의 기계들을 내놓은 혁신자들이였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린다.
하지만 선군시대 이 땅의 푸른 숲이 억세게 뿌리내린 비옥한 토양을 보려거든 우리 군대와 인민을 보시라.
고난을 이겨낸 오늘 이 땅에 무성해진 푸른 숲도 자랑이지만 이런 푸른 숲을 안아온 애국의 대부대가 자라난것이 더욱 큰 자랑이다.
무성하는 숲,무성하는 애국의 대오,
크나큰 긍지를 가슴사무치게 안겨주는 그 모습은 미래를 열렬히 사랑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펼쳐놓으실수 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아직은 키작은 애어린 나무들이였건만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이 다시금 심장을 울려준다.
- 이제 수십년후이면 이 나무들도 무성한 숲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미래를 실어오는 절세의 애국자의 뜨거운 축복인가.
천만군민의 열렬한 조국애에 대한 값높은 평가와 더욱더 휘황한 래일에 대한 굳은 확신이 여기에 울린다.
돌이켜보면 고난의 그 시기 동음죽은 공장들과 불빛 꺼진 거리들의 모습으로 하여 찢어지는것만 같던 우리 가슴들에 모진 아픔을 더해준것이 푸른 빛을 잃어가던 산천의 모습이였다.
우리 정녕 잊을수 없다.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차창에 비껴드는 산들을 추연히 바라보시며 쪽잠마저 미루신것은 그 몇번이였으며 모대기신 낮과 밤은 또 그 얼마이랴.
산이 한번 벗으면 100년이 가도 일어서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나무 한대 베기는 순간이여도 한그루 한그루를 심고 무성하게 자래워 숲을 이루기까지 너무도 많은 세월과 노력,정성을 들여야 한다.
내 조국의 숲이 과연 어떤 숲이였던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뜨거운 애국의 력사가 바로 내 조국의 숲과 함께 굽이쳐흘러왔다.
달밝은 밀영의 밤 우등불가에서 우리 수령님 대원들의 가슴속에 그려주시고 심어주시던 만경봉의 숲이며 삼천리금수강산 내 조국의 무성한 푸른 숲,
혈전의 길에 쓰러지면서도 투사들은 마지막으로 말했다. 나의 살,나의 뼈를 내 고향 시내가의 버드나무아래 묻어달라고.
일제의 칼날과 도끼날에 무참히 찍히고 란벌당한것이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김정숙어머님과 어리신 장군님과 함께 모란봉에 오르시여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때로부터 새 년륜을 새기며 펼쳐지기 시작한 내 조국의 푸른 숲이 아니던가.
가렬한 전화의 그 나날 위대한 전승의 웅대한 작전이 설계되고 펼쳐지던 최고사령부 작전대곁에 우리 수령님께서 아침저녁으로 정성다해 키우시던 수삼나무화분,
쏟아지는 줄폭탄에 다람쥐마저 전사들의 품으로 기여들던 그 고지에서 우리 인민군용사들이 군용물통의 마지막물까지 부어주며 키우던 한그루 애솔포기,
숲은 곧 조국이고 승리이며 미래이다.
준엄한 역경이 물러가고 승리의 노래가 하늘땅을 진감하는 내 조국의 모습은 이 땅우에 더욱 짙어지는 푸른빛,더욱 높아지는 숲의 설레임소리에서부터 와야 한다.
숲에 비낀 못잊을 추억의 화폭과 함께 이렇듯 열렬한 애국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선군장정의 천만리길이다.
지나온 10여년세월은 이 땅의 푸른 숲을 위하여 바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가슴뜨거운 사랑의 서사시로 조국력사에 깊이 새겨져있다.
눈앞의 현실조차 가늠하기 어려웠던 피눈물의 첫해에 우리 장군님께서 미래를 확신하시며 세우도록 해주신 나무심기 10개년계획으로 푸른 숲의 새 력사가 첫 페지를 새겼다.
조국이 한창 《고난의 행군》을 하던 가장 어려웠던 그때 머나먼 전선길을 달려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 우리 장군님께서 이제부터 군대에서 나무심기를 잘해야 하겠다고 절절하게 호소하신 그날의 이야기를 새기며 새로운 페지가 번져지고 수많은 발파를 하고 산을 통채로 깎아내면서도 산허리의 한그루 소나무를 기어이 살려낸 병사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해주신 어느 발전소의 이야기를 전하며 또 한페지가 기록되였다.
《정말이지 그토록 준엄하고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우리 장군님께서 방대한 토지를 뚝 떼여 양묘장으로 꾸리도록 해주시고 귀중한 자금으로 수종이 좋은 나무모와 나무씨들을 사들여오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실 때 우린 모두 놀랐습니다.》
국토환경보호성의 책임일군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뜨거운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되새겨진다.
시련의 구름장을 쪼각내며 대양을 넘어온 특별비행기에 이 땅에 뿌리내릴 나무씨들과 나무모들이 실려있었음을 우리 정녕 알았던가.
일찌기 강산이 불타던 전화의 나날 두그루 잣나무를 심으시며 조국의 승리를 확신하시던 그때처럼,전후 동무들과 함께 수많은 나무들을 심으시며 더욱더 살기 좋을 래일을 그려보시던 그때처럼 장군님께서는 부강번영할 강성대국의 미래를 부르시며 군대와 인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다.
봄빛가득 넘치던 전선길에서 병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는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며,위대한 선군혁명실록의 력사적인 화폭을 남기시는 그 순간에조차 앞에 있는 애어린 잣나무아지에 손상을 줄세라 촬영가를 다정히 일깨워주시던 그 음성을 새기며 우리 얼마나 크나큰 진리를 받아안았던가.
조국산천에 푸른 숲의 설레임소리가 끝없이 울릴 때 병사들의 위훈의 만세소리 더욱 높이 울리고 이 땅에 보람찬 창조의 노래소리가 아름답게 메아리칠수 있다.
이 땅의 숲이 푸르러갈 때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애국의 심장들이 붉어지고 이 강산에 푸른 숲이 무성해질수록 천만심장이 쌓은 애국의 성벽은 더욱더 굳건할것이다.
그래서가 아니였던가.
우리 장군님 어디선가 들려오는 유정한 뻐꾹새소리에 바쁘신 전선시찰의 걸음도 멈추시고 만시름 잊으신듯 한동안 귀기울여 들으시며 강산에 차넘치게 환한 미소를 지으신것은,
향기가득 풍기고 푸른 숲이 무성하여 휴양지를 방불케 하는 기업소의 구내길을 걸으시며 이렇게 나무를 많이 심고 잘 꾸려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호탕한 웃음을 날리신것은 바로 그래서였다.
조국은 그리운 얼굴들 물결치는 이랑속에 벼단을 안고 땀을 씻는 처녀의 그윽한 눈길이라고 노래했던것처럼 우리는 오늘 조국은 나무를 심는 군대와 인민의 모습이라고 격조높이 노래한다.
무기를 수여받는 날 고지에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것을 관례화하고 고향에 편지를 써도 중대병실 뒤산에 심은 자기의 나무가 얼마나 더 컸다는 자랑을 먼저 적는 우리 병사들,
절세의 애국령장을 따라 바위투성이인 곳에는 흙을 날라다 펴고 메마른 땅에는 부식토를 깔면서 나무를 심는 병사들의 구리빛얼굴이며 조국의 산은 나의 산이라고 심장으로 웨치면서 정성다해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받침대까지 세워주면서 푸른 숲을 가꾸는 인민의 땀젖은 모습이 우리의 선군조국의 모습이 아니란 말인가.
푸른 숲과 더불어 강성대국의 미래가 다가오고있다.
엄혹한 시련의 나날 래일을 그려보며 정담아 심고 가꾼 푸른 숲이 원쑤의 폭탄에 불타지 않게 하기 위하여,사랑하는 우리의 후대들에게 물려줄 《황금산》,《보물산》에 침략의 검은 손이 단 한순간도 닿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판가리결전의 날이 오면 모두가 리수복이가 되여 적의 화점을 가슴으로 막으리라.
숲은 우리의 미래의 상징이다.
광명한 앞날에 대한 희망과 리상을 간직한 사람들,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선군시대의 가장 아름답고 고상한 인간들의 애국의 심장에 떠받들린 우리의 미래이다.
누구는 천년원시림을 자랑하고 또 어디서는 무변광대한 초원을 노래할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땅의 푸른 숲,아직은 애솔포기들이 많은 우리의 숲이여도 선군과 더불어 이 땅에 억세게 뿌리내린 내 나라의 한그루 한그루 나무들을 자랑한다.
너의 한뿌리 한뿌리에 스민 천만군민의 애국의 피와 땀은 얼마나 진하고 진한것이며 다 자라 거목으로 될 때까지 한돌기한돌기 너의 년륜에 새겨질 사랑과 정성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것이랴.
숲을 사랑하라!
숲을 가꾸라!
래일에 대한 티없는 사랑을 간직한 사람만이 이 땅에 씨앗을 뿌리고 피땀흘려 가꿀수 있다.
자기 땅에서 꽃펴날 생활을 믿는 사람만이 원쑤와 끝까지 싸울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고 정의의 심장이 활활 불타는 사람만이 숲을 가꿀수 있다.
나서자란 이 땅에 심어가꾼 한그루 나무 없다면 어찌 조국 위해 아름다운 삶의 자욱을 남긴 사람이라고 할수 있으랴.
이 땅우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태를 묻듯이 나무를 심어야 할것이다.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이 땅,삼천리강산에 더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어 풍치수려하고 온갖 열매 주렁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선군시대의 금수강산을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넘겨주자.
먼 후날 후대들은 푸른 숲의 거목들에 새겨진 년륜을 보며 절세의 애국령장 김정일장군님따라 천만군민이 엮어온 성스러운 선군의 력사,피끓는 애국의 력사를 뜨겁게 안아볼것이다.
번영하는 김일성민족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소중히 품어안은 력사의 증견자 내 나라의 푸른 숲이여!
더욱더 휘황할 강성대국의 미래를 부르며 끝없이 설레이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