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미호전세력들이 《북핵한계선》을 정해놓고 대조선침략전쟁준비를 발광적으로 다그치면서 《전쟁위기설》을 내돌리는것은 임의의 시각에 우리 나라를 들이치겠다는것을 공개적으로 시사하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호전세력들이 《조선전쟁위기설》을 내돌리는속에 본토에 있는 미륙군 제1군단사령부를 일본에 끌어들이며 괌도의 미제13공군사령부를 일본의 요꼬다에 있는 미제5공군사령부에 통합하려 하고 일본렬도를 통채로 침략적선제공격을 위한 전략적요충지로 전변시키려 하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기도가 조금도 변하지 않고있으며 우리 인민을 반대하는 그들의 침략전쟁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주일미군무력재편성배비는 새로운 대조선침략계획에 따른 군사적조치이다. 우선 미국은 주일미군무력재편성배비를 통해 새로운 조선전쟁에 대비한 통일적인 작전지휘체계를 수립하려 하고있다. 미국방성이 작성한 《국방백서》에 의하면 미국은 조선반도《유사시》 미군병력 69만명,함정 160여척,항공기 2,000여대를 조선전선에 들이밀것을 계획하고있다. 미국은 바로 조선전쟁에 동원하는 방대한 미군무력에 대한 통일적인 지휘와 작전수행을 위해 《통합사령부》를 일본에 창설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주일미군무력재편성배비책동은 대조선선제공격을 노린 무력의 전진배치이다. 미국은 주일미군무력재편성배비를 통하여 부대들을 기동타격부대들로 꾸리는 한편 현대적무기로 장비시켜 전쟁능력을 향상시키고있다. 그들은 제2조선전쟁에서도 해상,공중무력에 의한 원거리타격,고정밀타격으로 우리 나라의 주요전략적대상들과 군사기지들을 파괴하고 우리의 전쟁능력을 무력케 한 다음 크게 손실을 봄이 없이 전쟁을 결속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주일미군재편성배비책동의 리면에는 일본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유지강화를 위한 전략적요충지로 계속 틀어쥐고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흉악한 기도가 깔려있다.
론설은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전쟁도박놀음을 걷어치워야 하며 일본은 상전의 전쟁지게군 노릇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