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며 그에 의거하여 조국을 보위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정치는 반통일침략세력의 도전을 정의의 총대로 짓부시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주는 반전평화의 정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평화를 수호하자면 강력한 자위적방패가 있어야 한다. 평화는 반드시 평화옹호력량의 단합과 힘의 우위에 의해서만 보장될수 있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방대한 군사력을 휘두르며 달려드는 조건에서 그것을 단호히 제압하고 공고한 평화를 유지하자면 강력한 힘을 보유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우리 민족의 생사운명이 걸린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정의의 힘으로,무적의 총대로 담보해주는것이 바로 우리의 선군정치이다.
선군정치에 의해 우리 공화국은 세계《유일초대국》의 군사적광란을 단매에 짓뭉갤수 있는 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필승불패의 선군정치와 우리의 막강한 군사적억제력은 그 어떤 정황하에서도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키는 보검이며 철의 방패인것이다.
선군정치는 애국애족의 총대로 민족공동의 리익을 옹호하며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 통일애국의 정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계속되는 속에서도 오히려 군사분계선을 가로질러 철도와 도로들이 련결되고 북남경제협력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며 남조선인민들이 민족의 명산에 대한 관광까지도 마음놓고 할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침략적인 외세를 강력히 견제하며 전민족의 안전과 리익을 적극 옹호보호해나가는 선군의 덕이다. 우리 공화국이 애국애족의 의지로 민족공동의 리익을 옹호하는 자위적억제력을 튼튼히 마련해놓았기에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고 남조선동포들도 그 보호권안에서 마음놓고 경제생활을 해올수 있었다. 선군정치는 앞으로도 민족공동의 리익을 지키고 민족의 안녕과 평화로운 삶을 담보하는 애국의 정치로 빛을 뿌릴것이다.
론설은 반전평화,통일애국의 위대한 선군의 기치가 휘날리고있기에 우리 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