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중구역 경상유치원에서 또 한명의 신동을 키워냈다.
그가 바로 올해 이 유치원을 졸업하고 평양예술학원에서 공부하고있는 김소연어린이이다.
그는 3살때부터 사물현상에 대한 관찰력과 리해가 빠르고 음악적감각과 응용능력이 뛰여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5살에 경상유치원에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2년어간에 《인민군대 발걸음》,《참말 좋은 유치원》 등 전문가들도 감탄하는 100여편의 노래를 련이어 작사작곡하였다.
경상유치원은 높은 예술적기량을 가진 신동들을 많이 키워낸것으로 하여 전국에 소문난 유치원이다.
이곳 교양원들은 지난 기간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을 기울여 《어린이피아노배우기》,《어린이 시창》,《음악놀이》를 비롯한 많은 교재들과 어린이들의 지능을 계발시키는데 필요한 직관물들,비품들을 자체로 만들어 교육에 리용하여왔다.
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이 항상 밝고 명랑하게 자라도록 하루 일과를 노래와 춤으로 일관시키고있으며 여기에 체력단련과 지능놀이를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잘 배합해나가고있다.
또한 조기음악교육에 특별한 힘을 넣어 지난 20여년간 1,000여명의 예술인재들을 키워냈다.
원장 김춘실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는 훌륭한 어린이보육교양제도와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는 교양원들의 성실한 노력이 오늘과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비결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