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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일본인 안필화녀성 가족과 함께 여러곳 참관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조일본인 안필화녀성이 평양에 체류하는 기간 가족과 함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4월 29일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추녀낮은 소박한 초가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본 안필화녀성은 얼마나 위대한 인민의 수령을 모시고 복된 삶을 누려왔는가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의 이러한 소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하는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그리고 대성산혁명렬사릉 등을 참관하는 나날에 더욱 강렬해졌다.

5월 2일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우러르는 인류의 지성이 차넘치는 국제친선전람관을 돌아본 그는 흥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수령복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품에 안겨산 43년간의 나날에는 물론 일본에 유괴되여갔다 돌아온후 더욱 깊이 느낀 행운중의 행운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안필화녀성은 5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어버이수령님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 인사를 올리고 가슴깊이 간직되여있는 뜨거운 심정을 마음속으로 아뢰이였다.

이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본 그는 참관기간에 받은 소감을 이루 다 표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격동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모든것이 꿈만 같습니다.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저같은것이 뭐라고 이렇듯 극진한 은정을 베풀어주신단 말입니까. 돈밖에 모르는 숨막히는 일본땅에서 제일 그리웠던것이 생활상 풍족하지는 못했어도 존엄높았던 삶이였고 가족들과 이웃들의 따뜻한 인정미였습니다.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사는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으로 꿈결에도 달려오고싶었습니다. 우리 장군님이 제일이라는 생각만이 온 뇌리에 꽉 차넘칠뿐이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이 땅이야말로 진정한 나의 조국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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