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금강산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에서는 28일 다음과 같은 공동보도문이 채택되였다.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2005년 4월 26일부터 28일사이에 금강산에서 실무접촉을 진행하였다.
실무접촉에는 북,남의 각계층대표들과 해외대표가 참가하였다.
실무접촉에서는 뜻깊은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을 적극 벌리며 당면하여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5돐을 계기로 평양에서 진행하게 될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방도문제를 진지하게 토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5돐을 맞으며 평양에서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성대히 진행하기로 하였다.
통일행사의 명칭은 《6.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략칭:《6.15통일대축전》)으로 하며 행사기간은 6월 14일~17일(3박 4일간)로 한다.
6.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는 북과 남의 대표수는 각각 615명,해외측 대표수는 200~300명으로 한다.
6.15통일대축전기간 자주,평화,통일을 열어나가는 민족대행진,6.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회, 북,남,해외공동사진전시회, 부문별 상봉행사, 6.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예술공연, 체육유희경기 등 다양한 행사들을 특색있게 진행하기로 한다.
6.15통일대축전에 참가할 남측대표들의 래왕경로는 서해직항로로 하며 해외측 대표들은 편리한 경로를 리용하기로 한다.
2.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6.15통일대축전을 계기로 기념휘장을 제작하며 행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지원운동을 힘있게 벌릴것을 해내외동포들에게 호소하면서 특색있는 기여를 한 단체들과 인사들에게 6.15공동위원회의 명의로 된 지원증서를 수여하기로 하였다.
3.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해내외 온 겨레의 앙양된 통일열의에 맞게 올해에 백두-한나민족통일대행진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의 다양한 통일행사들을 진행하는 문제를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
주체94(2005)년 4월 28일
금강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