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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집권음모실현을 위한 교활한 책동》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은 《집권음모실현을 위한 교활한 책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실었다.

지금 《한나라당》이 다음번 《대통령선거》와 《국회총선거》를 겨냥하여 또다시 권력을 쥐여보려고 획책하면서 그 지지세력확보에 열을 올리고있다. 《한나라당》이 다음번 《대선》과 《총선》때에 선거자가 될수 있다고 보는 젊은 세대들을 끌어당기기 위한 모략을 꾸미고있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얼마전 《한나라당》은 《주요당직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다음번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그때에 가서 선거자로 되는 현재 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을 비롯한 젊은층의 《지지를 받기 위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모의를 벌렸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한나라당》은 새로운 보수청년단체들을 조작하는 한편 진보적청년들을 개량,변질시키기 위한 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것은 《한나라당》이 재집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광하고있으며 그들의 권력탈취야망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한나라당》이 민심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수십년동안 차지해온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것은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고 민심을 거역하는 반역행위만을 일삼아온 결과이다.

지난 시기 《한나라당》은 남조선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을 대상으로 갖은 만행을 수없이 저질러왔다. 《한나라당》에 의해 남조선청년학생들의 학문의 자유가 무참히 짓밟히였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정의롭고 의로운 투쟁이 가혹한 탄압을 당하고있다.

특히 《한나라당》은 미국의 침략과 전쟁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남조선의 수많은 청장년들을 외세의 총알받이로 섬겨바쳐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만드는 죄악을 저질렀다. 《한나라당》이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난것은 바로 죄악에 찬 그들의 행적에 대한 인민들의 단호한 징벌이였다.

그런데 《한나라당》것들은 거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빼앗긴 권력을 어떻게 하나 다시 되찾아보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있다. 남조선의 젊은층을 저들의 주위에 흡수하려는 《한나라당》의 책동도 권력탈취를 위한 흉심의 발로이다.

《한나라당》이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을 끌어당겨보려고 추파를 던지는것은 새 세대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정의와 진리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다.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에게 준것이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치욕과 희생밖에 없는 《한나라당》이 남조선의 젊은층들을 끌어당겨보려는것은 그들이 얼마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악한의 무리인가를 낱낱이 드러낸것이다.

《한나라당》과 같은 친미사대매국적인 수구보수세력이 집권하는 경우 빚어질 후과는 파국적이다. 남조선에서 과거의 파쑈독재가 되살아나게 되고 이미 쟁취한 초보적인 민주화의 열매가 짓밟히게 될것이다. 나아가서는 6.15공동선언이 날아나고 북남관계가 또다시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치닫게 될것이며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불길이 타래쳐오르게 될것이다.

극악한 친미사대집단이며 반민족,반통일집단인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편안할수 없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은 항시 위협을 받게 될것이며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더욱 커다란 장애와 난관이 조성되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한나라당》의 회유기만술책에 절대로 속지 말고 그들의 반동적집권음모를 철저히 분쇄해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은 반《한나라당》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시대와 력사의 수치스러운 오물인 《한나라당》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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