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세계 곳곳에서 공보가 본래의 사명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 더 나아가서는 자주권과 리권침해의 수단으로 리용되고있으며 지어 어떤 나라들은 공보분야에서의 저들의 《기술적우위》와 《독점적지위》를 악용하여 다른 나라에 대한 무력침공을 위한 정탐행위에 첨단공보기술수단들을 동원하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19일 유엔공보위원회 제27차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대표는 이와같이 말하였다.
그는 유엔의 공보활동을 그 사명에 맞게 참신하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몇가지 원칙적문제들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첫째로, 모든 나라들이 공보활동에서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둘째로, 공보분야에서 나라들 호상간 기술적빈부차이를 극복하고 공정한 국제공보질서를 수립하여야 한다.
셋째로, 유엔의 공보활동이 천년기개발목표리행 등 개발문제들에서 자기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실제적인 결과물을 낳게 하여야 한다.
그는 특히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지속개발과 빈궁청산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공보활동들을 많이 조직하고 성과적으로 집행해나가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