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선동부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대련합부대는 력사적인 1965년 5월 현지지도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여러차례의 현지지도를 받은 영광을 지닌 부대이다.
머나먼 전선길을 헤쳐오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와 연혁실을 돌아보시면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있음으로 하여 대련합부대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원쑤격멸의 성전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칠수 있었으며 오늘은 그 어떤 강적도 격파할수 있는 무적의 전투집단으로 장성강화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련합부대의 지휘관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련합부대의 지휘관들은 최고사령관께서 여러차례의 현지지도에서 주신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거둔 성과들을 긍지높이 보고드리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높은 실력과 자질,창조성과 주도성을 지닌 능력있는 지휘관들로,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련합부대의 전체 장병들이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조국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데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신 후 직속구분대 군인들을 만나주시고 최전연의 군인모두들 건강한가, 전연경계근무가 힘들지 않는가,생활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가,고향에서 소식은 정상적으로 오는가고 물으시며 사업과 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인들이 총쥔 병사의 자각을 안고 맡겨진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는 모범군인들로 자라났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군사복무를 성실히 하여 모두가 훌륭한 군인이 되라고 당부하시면서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대련합부대 지휘부 회관에서 부대의 지휘관들과 가족들과 함께 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대련합부대 지휘부 장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과 박재경대장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