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입소를 시작한 전국의 소년단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생활이 진행되고있다.
소년단야영소들에서는 학생소년들이 야영의 나날을 보다 유쾌하게 보내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의 나이와 심리에 맞게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고있다.
분단별 음악경연,솜씨전람회와 행복동이,자랑동이 밤활동무대들에서 학생소년들은 시도 읊고 노래도 부르고 그림도 그리면서 자기들의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한다. 또한 운동회,유희오락경기,유람선과 뽀트타기,수영 등 다양한 체육,해양활동으로 즐거운 야영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학생들은 야영기간에 지식보급등산,식물채집등산,자체로 밥도 지어먹으면서 긴 로정을 따라걷는 하루등산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등산을 진행하면서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며 이 과정에 자연에 대한 지식도 폭넓게 익혀간다.
혁명사적지와 혁명전적지 그리고 오랜 력사를 자랑하는 문화유적들도 참관한다.
야영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야영기일은 3일,5일,7일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조춘길처장의 말에 의하면 조선의 경치좋은 곳들에 세워져있는 수많은 야영소들에서는 지금까지 해마다 그러했던것처럼 올해에도 14만여명의 학생소년들이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