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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계단식으로 확대되는 북침전쟁도발책동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미국의 무모한 전쟁책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비핵화와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6자회담이 진행되기전보다도 더 많은 첨단전쟁장비들이 집중배비되고있으며 지역의 정세는 더욱더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고 밝혔다.

올해초 우리 공화국을 《폭정의 전초기지》로 모독함으로써 6자회담분위기를 깬 미국이 얼마전에는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는것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갔다. 이런 가운데 얼마전 미국이 최첨단신형지대지미싸일 《에이태킴스(ATACMS) 블록2》와 《에이태킴스 블록1A》 수십기를 남조선강점 미제2사단에 새로 배비한 사실이 또다시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이 이번에 또다시 남조선에 최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인것은 그들이 조미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야망만을 추구한다는 명백한 증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이라크침략전쟁에서 이 미싸일들의 살상능력과 파괴력을 시험하고 남조선에 처음으로 끌어들였다고 한다. 물론 미국이 실전을 통하여 성능을 검증한 최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의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은 그들이 떠드는 조미핵문제의 《평화적해결》광고가 새빨간 거짓말이며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침략적기도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드러내보여준다.

미국이 새로운 미싸일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인 지난해말로 말하면 횡포무도하고 독선적인 미국의 태도로 말미암아 6자회담이 교착상태에 처하고 부쉬세력의 2기집권이 결정된 때였다.

그때 미국당국자들은 겉으로는 대조선강경립장에 변화가 있을듯이 《제스츄어》를 부렸지만 뒤에서는 조미핵문제의 긍정적인 해결을 기대하는 국제사회에 도전하면서 최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는 놀음을 벌렸던것이다. 이것은 그때 벌써 부쉬집권 2기의 대조선정책이 반공화국강경압살에로 방향을 잡았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의 속심은 우리와의 평화적공존이나 핵문제의 외교적해결이 아니라 명백히 대결과 전쟁을 통한 반공화국압살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쉬호전집단의 무력압살야망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현실이 그것을 립증해준다.

사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우리가 자위적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것과 함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3대공조를 강화하여 미국의 핵압살야망을 짓뭉개버릴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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