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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요음악회 진행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3돐을 맞으며 혁명가요음악회 《혁명의 노래 더 높이 부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리라》가 2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음악회무대에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무대에 주체혁명위업의 닻을 올리던 첫 시기 새 새대 청년혁명가들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기어이 조국광복의 새날을 안아올 불타는 마음을 담아 부르던 《조선의 별》 노래에 이어 주석께서 지으신 《조선의 노래》,《피바다가》,《반일전가》 노래가 힘있게 울려 퍼지였다.

출연자들은 《끓는 피는 더 끓어》,《혁명군의 노래》,《즐거운 무도곡》,《유격대행진곡》,《적기가》를 비롯한 혁명가요들을 중창과 합창,경음악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선군시대 투쟁정신과 기백이 맥박치는 여러 곡목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이날 공화국영웅,전쟁로병들,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음악회를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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