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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업 개선강화 로작 20돐기념 보고회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보건부문일군들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보건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발표 20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주체74(1985)년 4월 21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위생방역사업과 질병예방사업,공해방지사업,위생선전사업과 의사담당구역제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들과 전반적무상치료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밝혀져있다.

김정일령도자의 이 고전적로작 발표 20돐기념 보고회가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수학보건상은 기념보고에서 로작은 보건사업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며 보건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준 주체적보건대강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당과 국가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보건사상과 리론을 집대성한 불멸의 총서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작이 발표된후 지난 20년간 보건사업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인 보건일군들의 사상정신,도덕적풍모에서는 전변이 일어났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보건제도가 고수되고 더욱 공고발전되였을뿐아니라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고 의학과학기술수준이 높아졌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간애,동지애를 따라배워 환자치료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며 선진적인 진단치료방법을 적극 도입하고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으며 의약품과 의료기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하여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광호부장, 내각 김영호사무국장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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