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21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세계최대의 핵범인의 침략적정체》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일방주의적책동으로 하여 예상치 않던 사태들이 일어나고있으며 인류의 자주위업,평화위업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미제의 궁극적목적은 세계제패이며 그 실현수법은 핵전쟁이다.
최근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핵위협》,《핵계획포기》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특히 미국은 우리의 핵무기가 그 누구에 대한 《위협》으로 되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함으로써 핵가해자와 핵피해자사이의 관계를 뒤바꾸어놓으려 하고있다. 한편 미국은 저들의 핵무기를 그 무슨 《억제력》으로,《안보》를 위한것으로 광고하고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미제는 횡포한 핵가해자,세계최대의 핵범인으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워보려 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력사적사실과 현실은 세계최대의 핵범인으로서의 미제의 침략적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미제의 현대전쟁력사는 핵전쟁책동의 력사이며 핵무력은 그들의 힘에 의한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기본으로 되고있다. 핵만능주의에 기초한 미제의 핵전쟁전략은 가장 침략적인 인류멸살,세계정복야망의 산물이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무기개발 및 보유국이다.
핵우위를 차지하고 세계를 제패하자면 다른 나라들보다 더 많은 핵무기를 개발하고 더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여야 한다는것이 미국의 야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제패의 야망을 추구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과 전쟁책동을 강화하면서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의 생산과 배치를 다그치고있으며 군비경쟁을 우주에까지 확대하려고 책동하고있습니다.》
핵무력증강은 미국의 일관한 군사정책이며 전략적목표이다. 미국의 힘의 정책은 곧 핵정책이며 그 기둥은 핵무력이다.
미국은 숱한 자금을 탕진하여 전략,전술핵무기를 비롯한 각종 핵무기들을 대량적으로 개발,생산하였다. 미국의 핵무기고들에는 5,400여개의 대륙간탄도미싸일탄두와 1,750여개의 핵폭탄 및 순항미싸일탄두 등 2만여개에 달하는 핵무기들이 꽉 들어차있다. 미국의 핵무력은 세계를 핵불바다로 만들고 인류를 여러번 멸살시킬수 있다.
미국은 핵무력을 끊임없이 증강하여 핵패권을 틀어쥐고 핵전쟁전략을 강행할 목적밑에 새로운 핵무기개발과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핵시험은 그 한고리이다.
미국은 지난해 5월 1997년이래 21번째,현 부쉬행정부출현후 8번째로 되는 림계전핵시험을 진행하였다. 이것은 사실상 새로운 핵무기개발을 노린 범죄적인 핵시험으로서 핵무기고를 더욱 늘여 핵독점권을 장악하기 위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의 핵무력증강은 핵전쟁을 전제로 하며 핵위협공갈을 강화하기 위한것이다.
미국방성은 2002년의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1992년이래 10년동안 중지하여온 핵무기연구를 재개하기로 하였으며 2004회계년도에는 그전 회계년도보다 3억 300만US$나 더 많은 63억US$를 핵무기계획에 할당하였다.
미국은 전략적안정의 기초인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파기하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본격적으로 강행추진하고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상은 극히 위험한 핵전쟁계획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 집권한 부쉬호전세력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핵전략의 운명을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걸고 그것을 발악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미싸일방위체계계획의 범죄적목적은 지상과 해상,공중에 미싸일기지들을 설치하여 세계를 미싸일망으로 뒤덮고 절대적핵우위로 다른 나라들을 압박,제압하며 핵몽둥이를 휘둘러 침략과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 미제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핵전쟁도발을 노린것이다.
인류공동의 평화적리용대상인 우주를 핵기지화하고 핵전쟁마당으로 전변시키려는 미제의 책동은 랭전시기부터 추진되여왔다. 그것은 레간집권시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여 부쉬1세를 거쳐 부쉬2세에 이른 오늘에 와서 절정에 달하고있다.
1983년 3월 23일 미국대통령 레간은 한 TV방송연설에서 《별세계전쟁》계획을 국가정책의 목표로 선포하였다. 호전광 레간에 의해 세워진 이 계획은 우주공간으로부터 목표물을 타격할수 있는 새로운 레이자무기와 핵무기들을 개발하여 우주를 핵기지화하고 핵전쟁을 수행하기 위한것이였다. 이로써 우주핵전쟁의 방법으로 인류에게 핵재난을 들씌우고 세계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극악무도한 핵전쟁광신자로서의 미제의 범죄적야망과 정체가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레간행정부는 5년동안에만도 《별세계전쟁》계획에 260억US$를 소비하였다. 미제의 침략적인 《별세계전쟁》계획추진으로 국제무대에서는 핵군비경쟁이 격화되고 열핵전쟁위험이 더욱 커졌다.
레간에 뒤이어 집권한 부쉬1세는 《별세계전쟁》계획이 국제적반대규탄에 직면하고 그 실현전망이 밝지 못하게 되자 그 재판으로 《빛나는 조약돌》이라는 새로운 핵전쟁구상을 고안해냈다. 이것은 레간집권시기의 《별세계전쟁》계획에 따라 우주에 대규모의 다층《방어》장벽을 구축하는 구상으로부터 수많은 고성능소형요격미싸일체계를 창설하는데로 전환하는것이였다.
《빛나는 조약돌》구상은 1만?10만기의 규모가 작고 값이 눅으며 성능이 높은 요격미싸일들로 《적》의 미싸일을 요격한다는것으로서 핵공격으로 《적》을 제압하고 세계제패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위험한 우주핵전쟁계획이였다. 미제는 이 계획을 핵전략의 관건적고리로 삼고 추진시켰으나 종당에는 포기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나 미제의 핵정책,핵야망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미국은 랭전이 종식되고 핵대결대상이 없어진 1990년대에 와서 보다 모험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상을 들고나왔던것이다. 미국은 범죄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창설하여 다른 나라들을 저들의 조준경안에 두고 군사적위협공갈과 압력을 강화하며 세계를 마음대로 주물러대려 하고있다.
세계최대의 핵범인으로서의 미제의 정체는 《9.11사건》후 핵선제공격을 세계제패를 위한 기본군사전략으로 정립하고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핵공격대상으로 삼고 핵무기를 상용무기처럼 사용하려고 획책하고있는데서 더욱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9.11사건》후 미국이 새롭게 들고나온것이 《반테로전쟁》전략이다. 그것은 핵전쟁전략의 확대를 노린것으로서 《반테로전쟁》을 핵전쟁화하자는것이다. 이로부터 미국이 추구하고있는것이 핵무기의 소형화,상용화이다. 그 본질은 임의의 지역에서의 임의의 전쟁에서 핵무기를 상용무기처럼 사용하려는데 있다.
미제는 핵무기의 소형화,상용화계획에 따라 2002년에 새로운 핵탄두와 개량탄두개발을 위한 첨단탄두개발팀을 내오고 지하구조물파괴용핵무기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을 시작하였다. 2003년 8월 미국에서는 소형핵무기개발을 위한 오마하비밀회의가 벌어졌으며 지하구조물파괴용핵무기개발은 이미 시험단계에 이르렀다. 오늘 미국은 지하엄페호에 있는 《적》의 군사시설과 대상물 등을 파괴할 목적밑에 극소형화,정밀유도화를 배합한 새로운 소형핵무기개발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일본의 《산께이신붕》이 미국은 이미 핵무기의 극소형화,정밀유도화에 착수하고 그것을 한정적으로 사용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미제의 핵무기의 극소형화,정밀유도화는 다른 나라들을 제압하기 위한 군사적강권행사에 그것을 마음대로 쉽사리 써먹기 위해서이다. 미호전세력들은 21세기 침략적인 현대판《십자군원정》인 《반테로전쟁》전략실현가능성을 핵무기를 소형화,상용화하여 사용하는데 있다고 보고 그것을 적극 다그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을 핵타격대상으로 삼고있지만 그중에서도 주되는 핵선제공격목표로 되고있는것은 그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에서 커다란 장애물로 되고있는 나라들이다.
사실 미제가 력대적으로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과 전쟁을 선제공격위주의 방법으로 감행하였지만 핵선제공격을 국가정책으로 공식화한것은 부쉬정권밖에 없다. 부쉬호전세력이 핵선제공격전략을 국가정책화한것은 미국식신보수주의론리를 리론적기초로 하고 초대국우위론,절대화론을 근본바탕으로 하는 일방주의,패권주의의 극치이다.
호전적인 부쉬정권이 우리 나라와 이란 등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조선,중국,로씨야를 비롯한 7개 나라들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공공연히 지명한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의 선제공격전략,핵선제공격전략에서 기본과녁은 우리 나라이다.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으로 압살하려는것은 미제의 변함없는 전략이며 야망이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제는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할 흉계밑에 남조선에 1,000여개의 각종 핵무기들을 끌어들여 이곳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키고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왔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이다.
미제는 조선반도《유사시》 핵무기사용을 공공연히 떠들며 수많은 핵수단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다. 지난 시기 미제가 해마다 감행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이였다. 미제는 1976년부터 17년동안이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벌려왔으며 여기에 《B-52》전략폭격기,《F-16》전투폭격기,《랜스》핵미싸일,핵항공모함 등 각종 핵공격수단들을 동원하였다.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방대한 핵공격무력의 투입하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한 최대규모의 핵시험전쟁,핵예비전쟁이였다. 이 전쟁연습을 통해 미제는 남조선에 새로운 핵무기들과 작전장비들을 끌어들여 배비,비축하는 동시에 반공화국핵선제공격작전을 숙달하는 등 핵전쟁준비를 완성하려고 획책하였다.
미제는 정세변화와 우리의 강력한 요구에 의하여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부득불 중지하지 않을수 없게 되자 《을지 포커스 렌즈》,《독수리》 등 합동군사연습들을 그 복사판으로 만들어 년례적으로 감행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일삼으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더욱 짙게 몰아왔다.
미국이 1990년대와 새 세기에 들어와 조선반도에서 심각한 핵위기사태들을 조성한것은 조미대결관계를 폭발적계선으로 몰아가고 북침핵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술책이였다. 미제는 조선반도《유사시》에 30개의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씨나리오를 짜놓고 남조선에서 모의핵폭탄투하훈련까지 감행하고있다.
미호전광들이 지난 3월 남조선에서 통합하여 감행한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도 북침핵선제공격을 노린 무모한 대규모핵전쟁연습이였다. 이것은 미국이 표방하는 《북조선을 침공할 의사가 없다》는 선전의 허위기만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에게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포기와 우리와의 평화적공존의사가 조금도 없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준다.
미국이 대조선핵압살정책을 강행하고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팔짱을 끼고 속수무책으로 있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를 가지도록 떠민것도 미국이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가로막고있는 주범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우리의 핵무기보유는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핵선제공격기도에 대처하여 전쟁을 막고 자기의 사상과 제도,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이며 정당방위조치이다. 이것은 국가자주권수호원칙과 전쟁방지와 평화보장의 국제법상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미국이 아무런 담보도 없는 《북조선을 침공할 의사가 없다》는 빈말로가 아니라 실지 행동으로 대조선적대시핵압살정책포기와 평화공존의 정책전환을 하는것과 같은 믿을만한 성의를 보인다면 조미사이의 핵문제는 순조롭게 풀릴수 있을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정책변경은 그들이 진심으로 조미핵문제해결과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바라는가,바라지 않는가 하는것을 판단하는 척도로 된다.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실현되자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미국의 모든 핵무기들과 핵전쟁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여야 하며 남조선이 핵무장을 할수 있는 요소들을 원천적으로 제거하여야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실현의 관건적문제이며 기본열쇠이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고있지만 실지로 핵전파를 조장하고있는것은 그들자신이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 서문과 10조에는 핵무기보유국들이 핵무기로 다른 나라들을 위협하거나 핵무기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비핵국가의 근본리익을 위태롭게 하는 비상사태를 조성하지 말고 핵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며 인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데 대한 요구가 담겨져있다. 이것은 핵무기보유국들에 지워진 국제법적의무이다.
그러나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상 요구와 국제법적의무를 무시하고 핵공갈정책을 로골적으로 실시하면서 핵문제에서 부당한 2중기준을 적용하는 그릇된 행동을 하고있다. 핵문제에 대한 미국의 2중적인 태도는 이스라엘의 핵무장화를 묵인,비호,협력하는데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이스라엘의 디모나핵쎈터에서 근무한바 있는 한 핵과학자는 이스라엘이 지난 시기 핵무장화책동을 비밀리에 다그쳐 200개이상의 핵무기를 생산,보유함으로써 세계 제6위의 핵강국으로 되였다고 증언하였다.
1960년대 말 미국대통령 닉슨과 그의 측근보좌관 키신져가 이스라엘의 핵무장화계획에 공식 동의한데 이어 닉슨행정부는 이스라엘에 대형콤퓨터와 각종 핵시설들을 제공하였다. 그 덕에 이스라엘은 핵무기개발에 성공할수 있었다고 한다. 1980년대 말 부쉬1세행정부는 이스라엘에 1,500개에 달하는 핵무기개발용설비들을 비공개로 판매하였다. 1990년대에 미국은 이스라엘에 그들의 핵무기개발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막아줄것이라는 담보까지 하였다. 오늘 미국과 이스라엘의 핵전문가들은 호상 상대측의 핵연구기지들에 자유로이 드나들고있다고 한다.
미국은 일본반동들의 핵무장화책동에 대해서도 외면,묵인하고있다. 미국은 지난해에 드러난 남조선의 핵비밀계획에 대해 아닌보살하면서 유야무야하여 덮어두려고 꾀하였다.
이처럼 미국은 편견적인 립장에 서서 대미추종세력과 동맹자들의 핵무기개발과 보유를 묵인,두둔하고 협력까지 하면서도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이른바 《핵문제》를 걸고들어 국제화하려 하며 핵압력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자기들과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거한 정보자료까지 억지로 꾸며내여 평화적인 핵활동마저 짓뭉개버리려 하면서도 추종세력,동맹자들에게는 핵기술을 전파하고 그들의 핵무기개발과 보유를 묵인,비호,협력하는것은 핵문제에서의 미국의 2중기준정책이 얼마나 부당하고 량면주의적이며 모순적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
만약 미국과의 동맹관계여부가 핵문제에 대한 기준으로 된다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은 그야말로 무용지물이나 다름없게 될것이다. 실제로 핵문제에 대한 미국의 2중기준정책으로 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은 무기력하고 유명무실해지는데로 기울어지고있다.
특별히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에 의한 세계적인 열핵전쟁발발이 가설이 아니라 현실로 될수 있다는것이다.
지난 시기 미제는 여러차례에 걸쳐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 지난 조선전쟁도발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은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할데 대한 범죄적인 계획을 작성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에서의 핵전쟁계획이 세워졌다. 1950년 6월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전쟁기간 수차에 걸쳐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기도하였다.
미국이 지난 시기 《푸에블로》호사건,《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등 도발적인 사건들을 일으키고는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한 그 무슨 《보복》을 떠들며 핵전쟁도발을 기도한데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있다.
오늘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강권과 일방주의적전횡을 일삼으며 제가 하고싶으면 무엇이나 다 할수 있는것처럼 생각할 정도로 오만해지고있다. 페르샤만전쟁과 발칸전쟁,이라크전쟁에서 핵무기의 일종인 렬화우라니움탄을 사용한 미국의 범죄행위는 세계의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지금 미국이 처한 국내외형편은 좋지 못하다. 막대한 군사비부담,《반테로전쟁》의 확대로 미국경제는 위기에 처해있다. 재정적자,무역적자는 전례없이 늘어나고 기업의 파산과 생산의 침체현상은 날로 심화되고있다. 미국에서는 테로와 공포의 악몽이 사회를 압박하고 내부분렬의 공기가 흐르고있다. 미국은 강권과 일방주의적인 전횡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더욱더 고립되고있다. 미국은 오늘의 심각한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핵전쟁도발에서 찾으려 하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의 핵공격은 제한된 한개 나라의 한두개 도시를 대상으로 하였지만 현시기 미제가 도발하려는 핵전쟁은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있다. 여기에 미국의 핵선제공격전략의 커다란 위험성이 있다.
오늘 미제가 무모한 핵전쟁책동을 강화하고있는것은 그 누구도 수수방관할수 없는 매우 엄중한 사태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핵위협》,《핵계획포기》에 대해 론할 자격이 없고 《핵전파방지》에 대해 운운할 명분도 없다.
미제는 핵무기로 세계를 위협하고 평화와 사회적진보,자주적발전의 길을 발악적으로 가로막는 인류공동의 원쑤이다.
세계 진보적인 나라들과 인민들은 새 세기에 미제의 무분별한 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킴으로써 열핵전쟁의 발발을 막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여야 할것이다.
미국은 시대의 변천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핵군축의 길을 선택하여야 하며 반자주적이고 반평화적인 핵정책을 포기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