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제7차 김일성화축전(13일-22일)장에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외국의 벗들이 아름답게 피운 태양의 꽃들이 전시되여있다.
외국의 친선단체와 사회단체,개별적인사들,국제기구대표들,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부와 조선에서 살고있는 화교들 그리고 해외동포들의 정성이 어린 김일성화는 250여상에 달하고있다.
이것은 지난 축전때에 전시되였던 태양의 꽃보다 100여상이나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
네팔조선친선협회, 조선통일지지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해지역위원회와 국제환경TV그룹환경교육보급계획, 타이농업성 국제원예박람회조직위원회대표단,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 등 26개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개별인사들이 보내여온 수많은 김일성화들에는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흘러넘치고있다.
조선주재 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는 대사관성원들과 가족들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끝없는 흠모와 신뢰의 마음을 안고 정성껏 키운 20상의 태양의 꽃을 특색있게 장식하여 전시대에 내놓았다.
총련 금강산가극단과 재중 고귀자동포, 윤이상선생가족일행을 비롯하여 25개의 해외동포단체와 수많은 인사들이 보내여온 80여상의 김일성화들에도 민족대단결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주석에 대한 경모의 마음이 그대로 어려있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부원 김승길은 이번 축전처럼 많은 외국인단체와 개별인사들,해외동포들이 참가하여 많은 꽃들을 전시한 례는 없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