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040군부대관하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군부대와 중대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제시된 훈련강령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중대의 모든 군인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하여 일당백의 장수힘을 키워가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훈련을 과학화,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의 참된 삶은 훈련으로부터 시작되고 구슬땀흘리는 훈련장에서 꽃펴나며 보람찬 군사복무의 나날과 총포탄이 비발치는 싸움마당에서 빛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훈련에 선차적인 힘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중대의 교양실,침실,식당 취사장,세목장,일일창고,야외휴식장,축사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해 부업실태와 올해부업농사준비정형을 알아보시고 지휘관,병사들이 합심하여 부업농사,집짐승기르기를 비롯한 부업경리를 적극 발전시켜 풍성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한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업지와 병영주변에 남새,줄당콩을 비롯한 여러가지 작물들을 많이 심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고있는 중대군인들이 전투정치훈련은 물론 부대관리를 잘하여 중대를 강철같은 전투집단으로 꾸려놓은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