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살고있던 안필화녀성은 2002년말에 유괴되여가서도 인덕정치아래 참된 삶을 누려온 공화국에서의 지난 43년간의 나날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었다.
그는 일본반동들의 회유와 기만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다시 안기려던 희망을 실현한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넘쳐있었다.(끝)